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2016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여름 음악캠프가 지난 29일(금), 30일(토), 충북 괴산 풀무원 로하스 아카데미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예년과 달리 충북 괴산 풀무원 로하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고, 뮤직아카데미 학생들과 가족, 지도 선생님 약 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유혜영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여름 음악캠프 오리엔테이션 이후,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예년과 같이 이번 여름 음악캠프도 선생님들의 개인레슨, 그리고 지휘자 선생님과 보조교사들의 앙상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도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께 레슨을 받거나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학생들은 이번 여름 음악캠프에서 음악적 성장뿐만 아니라 학생들끼리의 우정도 한층 더 두터워졌습니다. 평소 각자 연습에 열중하느라 친구들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을 위해, 이번 캠프에서는 서로에게 '우정의 편지'를 쓰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은 총 5조로 편성되어,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자신의 마음에 간직해왔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학생은 편지지에 알록달록 여러 색의 필기구로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고, 어떤 학생은 영상편지로 수줍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의 편지는 캠프 후 수신 학생에게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청정한 자연과 함께할 수 있었던 장소를 제공해준 풀무원 로하스 아카데미 측, 여름 음악캠프 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이번 여름 음악캠프를 통해 음악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한 발 더 성숙해진 학생들이 힘차게 걸어나갈 앞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