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5일(화), 뷰티플마인드 봉사자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갔습니다.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맑고 청량한 초봄을 맞아 5명의 뷰티플마인드 봉사자들이 모여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9시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봉사 관련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봉사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받았습니다. 또, 보다 효율적으로 나눔 활동에 진행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평소보다 인원이 적어 업무를 분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따뜻한 밥 한 끼로 미소 지으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입맛을 상큼하게 돋아줄 봄동과 콩나물을 다듬고 세척하기도 했고, 포실하고 통통한 계란말이를 만들어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뷰티플 액션에는 풀무원로하스아카데미에서 뷰티플마인드를 통해 유기농 쌀 200kg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의 입가에는 추위를 이겨내고 마침내 찾아온 따뜻한 봄바람이 맴돌았습니다. 배식이 끝난 후, 봉사자들은 다 함께 잔반 처리, 설거지, 청소 등 깔끔하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청량한 봄 날씨와 더불어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돕는 뷰티플 액션에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