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2일(화), 뷰티플마인드는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갔습니다. 영하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뷰티플마인드 19명의 봉사자들은 2016년 첫 뷰티플 액션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9시에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봉사 일정과 주의사항들을 안내받고,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배식 준비 과정에서 봉사자들은 밥 짓기, 반찬 재료 썰기, 닭볶음탕 조리, 채소 손질, 빵 굽기 등을 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식사 준비를 끝낸 후에는 2시간가량 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밥퍼를 찾아오신 분들 중에는 밥퍼에서 드시는 한 끼의 점심 식사가 하루 식사의 전부인 분들도 계셨습니다. 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약 1,000분의 노숙인, 독거노인, 무의탁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식사를 마치시고 나가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까지 채워지기를 바라며 한 분 한 분께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잔반 처리와 테이블 정리, 설거지와 전체 식당 뒷정리로 이어지는 긴 일정에도 모든 봉사자들은 힘든 기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뷰티플 액션에서 뷰티플마인드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며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240kg을 기증했습니다. 뷰티플 액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