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월), 올해의 마지막 봉사로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뷰티플마인드 봉사자 16명과 다른 단체 및 개인 봉사자들까지 약 30명이 넘는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봉사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역할을 분담하여, 밥 짓기, 각종 채소 다듬기, 상추와 쑥갓 씻기, 얼갈이 버무리기 등 식사 준비로 열심을 다했습니다. 이 날 밥퍼나눔운동본부에는 노숙인과 무의탁 어르신 약 800명이 식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자들의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힘을 내서 마무리 정리를 했습니다. 뷰티플마인드는 쌀 220kg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해 사랑의 마음을 더했습니다.
진정한 나눔이란 '주는 것'이 아닌'함께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던 뷰티플 액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