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뷰티플 액션, 사랑과 따뜻함이 있는 곳 ‘가브리엘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따뜻한 봄비가 내리는 날, 봉사자들은 특별한 지시가 없어도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보행연습을 돕거나 좋은 놀이 상대가 되어주며 각자의 역할을 찾아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특히 노경백 이사님께서는 가브리엘의 집의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빵을 푸짐하게 준비해주셔서, 봉사자들까지도 덩달아 즐겁게 먹으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편, ‘깜짝 순서’로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학생들이 찾아와 재능 나눔 연주를 해주어 더욱 풍성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친구들이 연주하는 동안, 관객들은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힘찬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해주었습니다.
미니콘서트가 끝난 후, 봉사자들은 계단을 비롯한 시설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한층 쾌적해진 ‘가브리엘의 집’에서 한 명 한 명 작별 인사를 나누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과 가브리엘의 집 모든 분들 그리고 귀한 재능을 나눠준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