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뷰티플 액션은 동대문구 답십리에 위치한 ‘밥퍼나눔 운동본부’ 봉사였습니다. 아침 일찍 모인 봉사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각자 주어진 역할에 맞게 앞치마나 고무장갑, 장화를 착용하고 주방에 들어섰습니다. 주방과 마당에서 어르신들이 드실 반찬을 만들고 음식재료를 손질하는 분주함 속에서도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르신들과 봉사자들 모두가 함께 식 기도를 한 후, 배식이 시작됐습니다. 조재훈 이사님께서 어르신들께 봉사자 대표로 인사를 드리셨고 뷰티플마인드가 기부한 쌀 증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정성스럽게 배식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상냥한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 드신 자리는 다음 분께서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닦아드리며 다 드신 후 돌아가실 때에는 건강하시라고 인사드리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드렸기를 바랍니다. 이번 봉사도 나눔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뷰티플마인드가 함께 누릴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