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에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뷰티플 액션, 뷰티플마인드 봉사자들은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과 업무 배정을 마친 후, 밥 짓기와 당근 채썰기, 마늘 까기를 분담하여 식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함께 협력하니 많은 양의 음식재료 손질도 여유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방학 중인 학생들이 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함께하는 봉사자들도 흐뭇해하며 더욱더 봉사에 힘을 내었습니다. 추운 날, 길게 줄을 이뤄 오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했습니다. 자주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배식, 설거지, 잔반 정리로 식사 대접을 순조로이 진행했습니다. 오랜 시간 반복되는 업무에도 오고 가시는 어르신들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는 봉사자에게 어르신들께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가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몸은 조금 고되지만 따뜻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신년 첫 뷰티플 액션이었습니다.
뷰티플마인드는 이날 쌀 180kg를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해 사랑의 마음을 더했습니다. 을미년 새해,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하시는 모든 어르신께서 따뜻한 밥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