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금요일, 뷰티플마인드의 봉사자들은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 보호시설 ‘가브리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그리고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먼저 봉사자 간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가브리엘의 집에서 생활하는 모든 중증 장애인분들(보배들)과도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보배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계단, 복도 등을 쓸고 닦는 청소부터 시작했습니다. 청소한 후에는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아이들과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이번 달 봉사에는 뷰티플마인드의 김선신 이사님 가족분들이 함께 참여하셔서 봉사도 하시고 특별 순서로 가족 밴드 공연도 준비해주셔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신나는 드럼과 클라리넷, 플루트, 첼로 연주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손뼉 치는 보배들을 보면서 연주자분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습니다. 다른 봉사자분들도 함께 박수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연 후 보배들의 식사를 돕고 개별적으로 이야기도 나누며 이달의 봉사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뷰티플 액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