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이사장 한승주)는 KB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자선공연을 개최합니다. 관객 중에는 맹학교 학생과 발달장애 아동,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 생활인, 저소득 가정 아동 등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함께 초청해 아름다운 마음을 나눕니다.
KB나눔페스티벌오케스트라,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의 학생 연주자, 그리고 뷰티플마인드의 중견 연주자들이 출연해 클래식, 국악, 영화, 오페라,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별히 시각장애 클라리네티스트 이상재와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의 장애인 학생들의 무대는 공연장을 찾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선사합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힘차고 웅장한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sch Op. 228)과 대중에게 잘 알려진 You raise me up 을 연주해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의 공식 후원사인 KB금융그룹은 후원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직원들로 구성된 KB챔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 연주로 직접 무대에 오르고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로 나서 공연장에 온 장애 아동들의 이동을 돕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등 공연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