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뷰티플 액션은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운동본부에서 열렸습니다. 노숙인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조리, 배식하는 봉사의 특성상 아침 이른 시간부터 모여야 했는데 12명 봉사자들의 얼굴이 모두 즐거운 얼굴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드실 반찬을 만들고 식판에 배식을 하고 또 식기를 닦고 마무리 청소를 하는 내내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고 어르신들도 봉사자들을 칭찬하시며 식사를 맛있게 하셨습니다. 사랑을 주는 이도 받는 이도 행복한 밥퍼 봉사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