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마인드 봉사자들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의정부 영아원’을 다녀왔습니다. 이 날 모인 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마음껏 안길 수 있는 따뜻한 품과 편안히 업힐 수 있는 등을 내어주고, 아이들의 짜증과 애교 모두 받아주는 따뜻한 엄마, 아빠가 돼주었습니다.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향기롭고 보드라운 바디샴푸와 바디크림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다수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일대일의 보살핌을 받기는 어려운 아이들인 만큼 이날은 일대일로 세심한 배려와 돌봄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일 엄마, 아빠의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라며 다음을 기약하며 봉사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