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었던 지난 27일 목요일, 뷰티플마인드의 봉사자들은 의정부 영아원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쯤 되자 익숙한 얼굴의 봉사자들이 하나둘 영아원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원장 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배정받은 장소로 이동하자 아이들이 기다렸다는 듯 손을 뻗으며 안기려 했습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을 안고 놀아주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책 후에는 강당에 모여 뷰티플마인드에서 모신 구연동화 선생님을 따라 영어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배웠습니다. 춤을 추며 선생님께 모여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 준비해 간 유아용 로션 세트를 기증하며 아이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봉사자들끼리 서로 격려하며 이달의 뷰티플 액션을 마무리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